토리 20일에 항체검사 해보고 어느정도 높게 나오면.

그날 중성화수술+이빨뽑고+배냇털밀고.

이 세가지를 다 한다.

 

그래서 선물로 준비한 예쁜옷!!

 

 

 

안 입는 옷들 큰 가방에 담아뒀는데 거기서 옷 가져와서 만들었다.ㅎ

원래 네스홈에서 원단 구입해서 만들려고했으나.

처음이라 괜히 천만 버릴까봐 그냥 대충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처음치고는??) 만들어져서 너무 뿌듯하다 +_+

 

레이스를 좀 더 길에 달아줄것을..뭔가 이상하네;;

 

앞부분에는 빨간 리본을 달아줬는데.

어디 사이트 들어가서 후크같은거 파는지 알아봐야겠다.

리본은 자꾸 아가들 터럭이 같이 묶여서;;;;

 

처음이라 여기저기 문제가 좀 있지만.

다음번엔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ㅎㅎ

 

 

나는 좋아 죽겠는데.

토리는 높은 다리미판 위가 무서웠는지.

너무 쫄아서 얼굴도 안 보여주고 몸까지 벌벌벌 떨었다.

 

내가 만든 옷이 창피한건가..-_-

그런건가..

 

 

+

어제 저녁에 시작해서 오늘 2시에 완성!!

집에있는 작은 미싱기는 너무 말을 안 들어서 그냥 전부 다 손바느질로.

미싱기있으면 1시간이면 끝났을텐데..ㅠ_ㅠ

 

그 미싱기로는 행주나 만들어야지..-_-

천이 조금만 두꺼워지면 실 빠지고 부속품 튕겨나가고;;

 

진짜.. 돈 모아서 싱거 미싱기 사고싶다..;ㅁ;

갖고싶은 모델이 있는데 가격이 50만원정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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