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니가 선택한 놀이, 니노콜리노 게임~

 

오늘은 니노콜리노로 뭘 할런지,

 

워니가 니노콜리노를 꺼내오면 엄마는 살짝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활용해아 하나~...' 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니노콜리노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주사위 색에 맞춰 토끼굴에  토끼 한마리씩 놓기~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금새 워니 마음대로 토끼굴에 토끼를 올린다.

 

 

 

 

20마리를 다 올리고는 '만세~'

 

"워니야~ 그닥 한것도 없는데, 너무 기뻐하는거 아니니?"

 

 

 

 

워니녀석 엄마의 핀잔에 쑥스러워 졌는지,

 

각각의 다른 색깔의 토끼굴을 가르키며 색깔을 말해준다.

 

그래서 엄마가 급 생각해낸 놀이~

 

우주가 잘 하던 '후~' 불기놀이~

 

토끼굴밖에 있던 토끼들을 불어서 굴 안으로 넣기!

 

별놀이 아닌데 재미있는지 은근 열심히 하네...

 

그리고는 니노콜리노 놀이 끝...

 

 

이번에는 엄마가 선택한 놀이~

 

스텔리나!

 

 

 

 

워니가 한동안 스텔리나를 하지 않아서

 

실력점검차 꺼냈는데,

 

워니의 반응은 시큰둥 한다.

 

꾸역꾸역 스텔리나판을 맞추고는

 

 

 

 

엄마가 전화받는 사이에 엉망으로 끼워놓고는

 

다했다고 만세부르다가

 

때마침 전화를 끊은 엄마에게 핀잔을 듣고

 

다시 스텔리나 끼우기 시작~

 

녀석, 스텔리나 하기 싫다고 단단히 반항이다.

 

 

 

 

분명히 다 할줄 알면서 엉망으로 끼웠던 워니,

 

이번에는 엄마를 약올리듯이 웃으면서

 

괜히 스텔리나 막대를 들고 여기끼울까 저기끼울까 하다가

 

다 제자리에 끼우는 워니~

 

아주 엄마를 가지고 노는구나~ --+ 

 

 

 

 

한손에 한개씩 스텔리나 막대를 들고는

 

금새 스텔리나판에 끼운다.

 

 

 

 

이렇게 금방 쉽게 끝낼것을

 

계속 엄마를 약올리듯 스텔리나를 끼웠으니...

 

스텔리나를 다 끼우고는

 

친절하게도 색색깔 마다 짚어가며

 

"크다> 중간 > 작다" 도 말해주시고~

 

 

 

 

그리고는 살짝 화난 엄마에게 자기두 미안했는지

 

저렇게 쑥스럽다는 듯이 웃으면서 스텔리나 놀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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