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절 입고 상해서 버리는 옷들 많으신가요??
좋아하는 옷인데 옷이 망가져 버릴까봐 걱정되시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각종 소재별 세탁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면의 세탁법을 알려드릴께요.
면이 무엇인지 잘 알고계시죠??
과거 고려시대 문익점 께서 중국에서 몰래 붓통속에 목화씨를
들여오셨다는건 다들 알고있으실 겁니다!!
그 목화에서 뽑은 섬유를 면이라고 합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널리 쓰이는 섬유죠.
이 면은 천연섬유이기 때문에 구김이 잘가고
세탁후에 좀 줄어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반 세제는 알카리성 성분이므로 세탁이 가능하고
다림질의 온도는 160도가 적당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프린팅 된 원단은 찬물로 세탁을 하시는게
물빠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하실때에는 뒤집어서 다려주시거나
위에 얇은 천을 올려서 다려주시면 됩니다.
또 너무 높은 온도로 다림질 하실 경우엔 프린팅된 곳이
상할 수 있으니 온도 조절 잘 해주세요~_~

이번엔 울입니다.
울은 양의 털을 깍아서 만든 섬유입니다.
겨울철 섬유의 제왕이죠~_~

이 울의 경우엔 알카리 성분에 약해서
일반적은 세제로 세탁하는것을 절대로!!안됩니다.
그러므로 세탁소에 가서 드라이크리닝 맡기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죠~

이번엔 마 입니다.
여름철에나 나오는 옷들의 재질이죠.
시원하고 통풍 잘되고....
이 마섬유의 경우엔 '대마'란 식물에서 얻는 섬유입니다.
이 대마를 말려서 피면 대마초가 되는거구요-_-;;;;;;;;;;;;;;;;;;;;;;

마섬유의 경우엔 일반 세탁이 가능하지만
세탁 후 수축이 심한 편이어서 약간 젖은 상태에서
다림질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엔 실크 입니다.
실크는 각종 곤충들이 방사하는 섬유 형태의 단백질 분비물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론 누에고치를 가장 많이 사용하죠~
실크는 얻을수 있는 곤충이 다양한 만큼 실크의 구조와 기능, 특성
그리고 형태가 다양합니다.

이 실크의 경우엔 매우 가는 실로 직조되어 있기 때문에
가벼운 손세탁에도 보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드라이크리닝 해주는것이 광택도 오래가고
섬유의 손상도 덜합니다.

이번엔 레이온을 알아볼까요??
레이온은 목재 또는 무명의 부스러기등을
화학적으로 적당히 처리하여 순수한 섬유소로 이루어진 펄프를 만들고
이를 다시 화학적으로 용하하여 다시 섬유상으로 응고시켜서 만드는 섬유입니다.
위의 섬유들과는 다르게 화학섬유라고 할 수 있겠죠??

이 레이온도 드라이크리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세탁을 하시면 색상이나 원단의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이번엔 폴리에스테르 입니다~
폴리에스테르는 테레프탈산(응?;)과 에틸레글리콜(응??;;;)의
축합중합체(뭐라는건지..)와 같은 폴리에스테르를 방사하여 얻는
합성섬유 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인조섬유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 원단 입니다.

폴리에스트르는 일반 세탁이 가능하지만 삶은세탁 하시면 안되고
높은 온도에서 다림질 하시면 안됩니다.
세탁을 할때도 다림질을 할때에도 낮은 온도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다림질 하실때 얇은 천을 올려서 다림질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죽입니다.
가죽은 다들 알고 계시는 동물들의 피부를 벗겨낸 것이지요.
주로 소와 양의 가죽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죽도 역시 드라이 크리닝을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눈이나 비를 맞았을 경우엔 재빨리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시는게 좋구요.
이렇게 각종 원단 소재별 세탁법들을 알아봤습니다.
사실 저는 옷관리를 제대로 못해서-_-;
한계절 입고 버리는 옷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제 좀 오래입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럼 포스팅 내용을 정리하고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1.면과 마,폴리에스테르는 일반 세탁해도 문제가 없다.
2.프린팅된 면이나 폴리에스테르를 다림질 할 경우엔 가급적
낮은 온도에서 위에 천을 덮어주고 다림질 하는것이 좋다.
3.울과 실크,레이온과 가죽은 세탁소에 드라이 크리닝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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