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구입했었던 클릭스를 목에 걸고 운동을 하자니 목디스크가 걸릴것만같아서
목에 건것 같지 않은 엠피쓰리를 찾던 중 엠플레이어가 눈에 확! 띄었다.

쪼꼬맣고 귀여운 엠플레이어의 다섯가지의 색상은 정말 미치도록 고민하게 만들더니,
결국은 " 미키 = 블랙 " 이라는 결론을 내고 서둘러 구입을 했다.

받아보니 예상했던것과 달리 넘 작고 가벼워서 요즘 무척 사랑해주고 있는 중~
선착순 500명 안에 들어서 미키액정클리너가 들어있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정말 목에 걸어둔것 같지 않은 무게와 쉬운 인터페이스가 장점- (귀를돌리면된다 >_<)
액정이 없고 셔플기능이 없는게 단점.... ( 다행히 셔플은 곧 펌웨어로 )

이 나이에 미키를 목에 걸고다니자니 좀 유치하긴 하지만, 가볍고 귀여운걸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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