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넘쳐나는 애완동물들...
뭔가를 소환하거나 애완동물을 가지고 다닌다거나 ...
나의 동료가 되어줄 다른 존재를 갖고 있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마비노기에 애완동물이 등장할거란 소식을 들었을땐 매우 기뻤었다...
하지만 애완동물을 기존 다른 게임들 처럼 길들이거나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구매해서 소환시켜야만 했고 그래도 귀여운 맛에 카드를 사서 애완동물들을
데리고 다녔지만...
매번 애완동물 종류를 하나, 두개씩 증가시키며 애완동물 카드 판매에 열을 올리는
회사측을 봤을땐 정말 한숨이 나왔다.
거기에, 나중에는 애완동물에게 상급마법을 쓸수있게 해서 까지 카드 구매를 부추길땐
이게 게임을 하는 게임인지 아바타를 꾸미는 게임인지 도통 분간이 안갔다.
거기에 나이제한이 있는 옷... 스킬을 올릴때 필요한 터무니 없는 양의 AP수치...
캐릭터 환생카드 구매를 부추기는 이런 패치 내용들은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갈
생각 보다는 돈이나 많이 긁어내 보려는 수작으로만 보였다.
게임이 재미있다면 계정비가 어느정도 비싸도 다들 하던데...
왜 다들 처음엔 색다른 시스템과 재미를 가지고 등장해서 업데이트 하면서
게임을 말아먹어 가는걸까?
( 애완동물들에게 실제로 기르던 동물들의 이름을 붙여줘서 볼때마다 정겨웠다.
말이나 곰인형 같은거 빼고!! -ㅁ-!! )

광산마을 반호르...

인연이 깊은 이곳에도 이젠...
나를 아는 사람도 내가 아는 사람도 없는듯 하다.

엇!! 새님의 등장!!
항상 조건없이 내가 필요로 할때 날 도와주기위해 달려와 주던 분이기에
마지막 가는 마당에 만나본 것이 천만 다행으로 여겨졌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항상 머그게임을 하면 처음 한, 두달은 새로운 맛에 재미로 하고,
그 이후 몇달간은 게임을 해왔기에 하고...
그 이후에는 아는 사람들과의 유대관계 때문에 한다고 생각한다.
나중엔 게임 그 자체보다는 대화를 더욱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엔 사람과 사람간에 사귐이 재미있어서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머그게임에서는 거짓말쟁이들이 너무 많은듯 하다...
그래서 오랜시간 머물러도 남는것이 없는 것이다...


이 투구는 고구마 누님이 선물로 준 것이기에 애용하던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하였는가?
마비노기의 모든 길은 던바튼으로 통한다.


던바튼에서 아는사람을 또 만났다.
근데... 왜 남자캐릭에게 여자옷을 입힌 것이냐!! -ㅁ-;;

이제는 아는사람을 만나도 할말이 별로없다.

그래도 너는 남았구나...
잘 있어라~ 안녕~

가인의 아름다운 뜨락 오늘요리 네일프린스 스위트 홈♧ 도미노도미노 째즈카페 바이탈에너지 4차원세계 그녀 해피호스 달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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