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08년01월29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슈가 글라이더 베이비 예약 분양합니다.

지금은 opp(아기 주머니에서 나온지 1개월) 1개월 됐습니다.

엄마 따라서 과일도 잘 먹고(먹는다는 표현 보다는 따라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요플레도 손가락에 찍어주면 좋아합니다.

여아, 남아 이렇게 두마리 이구요.

 

그리고 분양은 2월 중순에 하겠습니다.

 

분양을 2월 중순에 하는이유는 좀더 튼튼한 슈가로 길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슈가는 이때쯤 새 주인을 만나면 큰 어려움 없이 새 주인과친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어려서부터 사람과 친한 슈가의 경우입니다.

 

눈을 뜨기 전부터 제가 꺼내서 귀여워해줘서 사람 손을 겁내지 않습니다.

두 마리다 엄청 건강하고요, 여아가 조금더 활동적이고 개구쟁이입니다.

 

개인 샵에서는 마리당 30만원에 그것도 사람 엄청 무서워하는,

그냥 번식을 위해 길러지고 출산한

그래서 어미의 보살핌이 더 필요한 아가들을 포켓 슈가라고 속여 파는 경우가 비일비제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아가들은 사람 손을 무서워하고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수입된 개체들은 그냥 야생 슈가글라이더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런 친구들은 사람을 무서워하고, 특유의 겔겔거리는 경고음으로

아직 슈가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 적지 않은 당혹감을 선사합니다.

그런 이유로 슈가의 귀여운 얼굴만 보고 입양하였다가 파양하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그래서 전문 브리더의 혹은 가정에서 사람과 친하게 자란 슈가베이비의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슈가가 먹이를 달라고 귀여운 표정으로 애교를 펴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분양 갸격은 

 

남아 17만원

여아 20만원 입니다.

 

고속 버스 택배시 1만원 추가됩니다.

서울은 동서울 터미널로 직접 오시면 배송비 안 받고요~

근처 사시는 전철역까지 배송 원하시면 1만원 추가됩니다.

궁금점은 쪽지나 꼬릿말로 남겨주시고요~

 

 

08년 02월 11일 새롭게 찍은 사진입니다.

그사이에 부쩍 큰것 같아서 자뭇 흐믓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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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빈 2010/02/04 18: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슈가글라이더는 몇마리있죠?

  2. 최주연 2010/02/06 2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 슈가글라이더를 살려고하는데 배송은 어떻게 하나요......
    배송비1만원 인걸아는데 배송을엏떻게하지꼭알려주세용...

  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