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들도 샀는데

기회다! 라는 생각에 홍대애견카페를 갔어요,

버스타고 가는도중에

다복이가 토를 하는바람에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손으로 받았답니다 ㅎㅎ)

 

우여곡절끝에

홍대 바우하우스 카페에 도착하여

다복이를 친구 사귀게 해주려

놓아주었지만

 

겁보라서... 결국 계속 안겨만 있었네요

[거만한 다복이?!]

(사실은 왕 겁쟁이)

 

애견카페에도 스피츠 가 있더라구요

눈물자국이 좀 심하긴했지만 스피츠 인것 같았어요!

 

[살려줘!]

 

다복이에게 시츄한마리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다복이는 도망만 다니다가

시츄아이가 등에 올라탔을때는

저나다복이나 어찌나 놀랐던지...

 

그다음부터는 다복이가 갸르릉거리면서

옆에도 못오게 하더라구요

 

얼굴이 매우 에러이지만 -_ㅠ

다복이가 잘나와서 바우하우스에서 퍼온사진 올려요

다복이가 너무 잘나와서 안올리기 아깝더라구요 ㅎ

 

 

 

다복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조금씩 차차 좋아지겠죠 ^^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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