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뭘 해먹을까.. 참 고민이다.

침대에 엎드려 요리책을 보고 있는데 뚱이녀석 공던져달라 계속 졸라댄다.

저러고 잔다. ㅡ.ㅡ

그래서 아침마다 사료 뽀개는게 일..

그냥 막 빻으면 여기저기 튀고 또 가루가 되버려서 한알한알 적당한 힘을 가해야하는 어려운 중노동이다.

오늘은 TV를 보며 일주일치를 만들어놓기로 했다.

공놀이 안해줬다고 삐진건지..

Hill's J/D 처방사료.. 요사료는 병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건지.. 인터넷엔 도통 정보가 없다.

평생 리아는 요 사료만 먹여야 하나..

다른거랑 섞어주고 싶어도 요거빼고 맛난사료만 골라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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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8/8~9일 강원도평창 찔레꽃울타리란 팬션을 예약했다.

아이들위주의 휴가를 보낼생각이다. 산책도 실컷 시켜주고, 냇가에서 수영도 시켜보고..

이웃님 아이들보면 다들 수영을 참 잘하더라.. 우리뚱이 장미도 잘 하겠지? (아직 해본적 없음)

리아는 물리치료차원에서 한달정도 수영을 시킨적이 있었는데 앞다리로만 헤엄을쳐서

구명조끼를 입혀도 궁뎅이부터 꼬르르 가라앉아버린다.

내가 손재주가 있다면 리아전용 휠체어, 이동가방, 옷, 수영복.. 기타등등 만들어볼텐데..

머릿속에만 가득한것들을 연습장에 옮겨그리는것도 조차도 왜그리 어려운지..


가인의 아름다운 뜨락 오늘요리 네일프린스 스위트 홈♧ 도미노도미노 째즈카페 바이탈에너지 4차원세계 그녀 해피호스 달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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