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배변훈련이라.. 저도 이것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만 동물병원에 수의사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했더니 막 며칠만에 대충은 가리더군요.. 문론 방 안에서만입니다.. 현재는..
일단, 자신의 구역을 하나 정합니다. 방 한개 정도.. 철망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되도록 치지 않구요,
저 깊숙한 곳에, 그니깐 방 안쪽에 강아지 물통과 집, 장난감을 놔 두고, 물론 밥도 그쪽에서 줍니다.
화장실(저는 배변판과 배변패드로 했습니다)은 그 방의 문 바로 옆에다가 놔 둡니다.
이것은 야생의 짐승들이 동굴 안에 자신의 거처를 마련하고 동굴의 입구쪽에 화장실을 마련하는 습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다음 단계!!강아지를 배변판 위로 데리고 가서 간식(저희 강아지는 아직 어려서 간식을 못먹기 때문에 영양제를 썼습니다.)을 줍니다. 반드시 배변판위에서요. 그 곳에 가면 맛난 것을 먹는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이죠.
그러고 강아지의 쉬야나 배변유도제를 배변판 위에 뿌려 주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당신의 강아지에게 맡기는 수밖에요..그런데 저희 산이는 이렇게 해 주니 며칠만에 90%를 가립니다.
만약, 강아지를 방에 더 이상 가둬놓지 않게 되면, 그땐 거실이나 다른 곳으로 집, 물통, 장난감을 옮기고, 만약 거실에 놔 두었다면 거실이 끝나는 부분쯤에 화장실을 옮깁니다.. 동굴을 옮기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한변 해 보고 나중에 다시 글을 올리겠 습니다. 참!! 배변훈련하실 때 주의하실점이 있는데요, 강아지가 아무데나 일을 본다고 절대 혼내시거나 때리심 안되요..그러면 강아지는 "넌 응가 싸지마!!"로 알아들어서 더 아무데나 싸고 아예 참기까지 해요..싸고 나서 얼른 먹어치우기도 한다는군요..--;
그러니까, 위에 말한대로 장치를 해 주시고 아무데나 볼일을 본다고 해도 혼내지마시고 아무 말 없이 싹 치우고, 특히 냄새가 나지 않도록 휴지로 닦고, 걸레로 닦고, 소취제 뿌리고 또 닦고, 또 소취제를.. 하여튼 엄청 깨끗이 닦아요. 그러고 지켜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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