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랑 웅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이사때문에 짐싸느라 정신이없네요;ㅁ;
애들 사진도 이제서야 몇장 좀 찍어주셨다는..힝

어제 웅이 몸통 털을 다 밀어버렸는데
밤에 왜 이렇게 미안한지 ㅠㅠ; 웅이도 털이 짧아져서 스트레스 쌓였나봐요
지금 털이 너무 부시시하고 막 끊어져서 우선 몸통 털만 밀고 다리는 냄겨놨는데
날씨 따뜻해지면 빡빡이하고 다시 털 길러야겠어요.
털 긴데 제대로 통풍도 안된거같아 피부병있으면 어쩌나했는데 털 뒤에 숨겨진 피부병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하튼 어제는 하루종일 우울햇던 웅이였어요..
지금 짐 싼다고 집이 전보다 더 어수선해져써요.. 이불을 올려놨더니 저렇게 요상한 포즈로 누워있네요 ㅋㅋ

웅자는 요즘 인물이 점점 살고있어요!
얼굴 털을 깍아주고 싶은데 초보가 괜히.. 햇다가 살이라도 찝을까봐
몸통만 밀어놓고 얼굴은 병원에 샵언니한테 좀 부탁할려구요 ㅠㅠ;
얼굴 반쪽만 쪼~매 깍아놨는데 전보다 훨 깔끔하고 얼굴이 살더라구요
어쩜 이리 이쁜동 ㅋㅋㅋ 좀 더 정리해주면 더더 이뻐질거같아요~~

오랜만에 사진 찍는데 엄마 좀 봐주지....... ㅠㅠ??

집은 작은데 왜이리 잡동산이 많은지 모르겟네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참.. 언제 다 옮길기 걱정이예요
날씨도 오늘 내일이 더 춥다고 난린데 무사히..... 하길 바래요;_;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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