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각들 지저분하게 있는거 보기싫어 어느날저녁
그것들을 모두 핵사곤으로 재단을 하기 시작했고..
재단이 끝나고 목적없이 잇기 시작했어요..
무얼 만들어볼까 궁리하다 고노책에 나온 크로스백이 문득생각나 만들었지요..
마침 고노백을 만들려구 사다두었던 캐캐묵은 가방끈도있었고..
얼마나 원단을 편식하는지..
짜투리원단만봐도 알수있었어요..
편식하면 안되는데...-_-
여름휴가때 만들었다면 그때 들고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 가을 여행을 기약하며 동네슈퍼나 마트 은행등등은 모두 이 가방과 함께~~후후
괸시리 가까이 찍었나봅니다..
엉성한 아플리케실력이 다 보이네요...--
궁댕이에도 패치해서 주머니하나 들어갔구요..
여기서 많이 망설였어요..하지말까 할까 사이에서..
역시 하길 잘했어요~
자 안쪽은 자석똑딱이 달고싶었지만 없어서 그냥 있던 똑딱이로 마무리..
튼튼하게 달아서 나름 만족이예요...
만들고난 소감은...
ㅎㅎ 살좀빼자...가방이 너무 작아보인다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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